테라칸 스토리6
테라칸에 달려있는 아나로그라던 오디오.
테이프를 듣다 지쳐. 너무 잡음이 많았다.
결국엔 상단에 기능이 기재되었는 카팩을 구매했다.
처음 구매했을 때 담배시가잭에 꼽아서 사용했는데 몇번은 잘 되다가 손상이 되어 버렸다.
다행히 제품을 구매한곳에서 교환을 해줘서 사용을 잘 하고있는데
밧데리가 너무세서 그렇건지 시동을 켜면 불안해서 계속 시가잭에는 연결을 하고 있지는 못한다.
블루투스기능으로 핸드폰과 연결도 되고.
옛날옛적보다 라디오에 연결해도 잡음도 덜 심하고.
그럭저럭 사용할만은 하다.
가장 큰 문제는 시가잭에 계속 꼽아놓고 뺏다 꼽았다 하지 않는게 일인데.
제품 제조사에게 다시한번 물어보고 도전해야 되겠다.
제조사에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도전해 보니 지금은 잘된다. 너무 불편했는데, 이제는 계속 시가잭에 꼽아서 사용한다.
MP3 음질은 비트전송률에 따라 엄청틀리다. 320kbps면 정말 차에서도 음악듣기도 좋을것 같다.
64kbps, 96kbps, 128kbps, 192kbps, 320kbps
비트전송률:정보 1초당의 데이터량을 말합니다. 단위는 bps(bit per second)입니다. OpenMG Jukebox에서는 오디오 CD의 녹음이나 MP3/WAV 포맷의 오디오 파일을 ATRAC3 파일로 변환하는 경우는 132kbps/105kbps/66kbps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5kbps에서는 매 초당 105,000 bit 의 정보가 전송됩니다. 비트율이 클수록 정보량은 커집니다. 같은 포맷 오디오 파일을 비교하면 66kbps보다 105kbps로 기록하는 편이, 또 105kbps보다는 132kbps로 기록하는 편이 음질이 좋아집니다.